10년 된 동네 로스터리가 2호점을 내며 브랜드를 다시 정리했습니다. 오래된 단골의 정서를 지키면서 새 손님에게도 닿도록.
기존 로고는 손글씨 느낌이 강해 확장이 어려웠습니다. 컵·간판·포장지마다 다르게 쓰이며 일관성도 무너져 있었어요.
원두의 단단한 형태에서 출발한 심볼을 만들고, 한 벌의 타이포·컬러 시스템으로 정리했습니다. 어디에 놓여도 같은 목소리가 되도록.
리뉴얼 후 2호점 오픈과 함께 재방문이 눈에 띄게 늘었고, 포장 제품의 선물 구매 비중이 크게 올랐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