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트폴리오 리뷰를 하다 보면 가장 자주 보이는 실수가 있습니다. 결과물만 예쁘게 나열하는 것이죠. 채용하는 입장에서 궁금한 건 결과가 아니라 과정입니다.
"무엇을 만들었나"보다 "왜 그렇게 만들었나"가 중요합니다. 어떤 문제가 있었고, 어떤 선택지를 고민했고, 왜 이 안을 골랐는지. 그 사고 과정이 곧 당신의 실력입니다.
잘 안 된 프로젝트도 솔직하게 적으세요. 무엇이 어려웠고 다음엔 어떻게 할지 쓰면, 오히려 성장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.
얕은 10개보다 깊은 3개가 낫습니다. 자신 있게 30분을 이야기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고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