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이번 주도 책상 앞에서 만나요. 오늘은 가장 작아 보이지만 가장 말이 많았던 요소, 버튼 이야기입니다.
버튼 하나를 정하는 데 회의가 30분 걸린 적이 있어요. 색, 크기, 문구, 위치… 작아 보여도 사용자가 가장 많이 누르는 곳이라 그렇습니다. 작은 것일수록 자주 닿는다는 걸 다시 배웠어요.
"마이크로카피가 전환을 바꾼다" — 버튼 문구를 '제출'에서 '무료로 시작하기'로 바꿨더니 클릭이 늘었다는 사례. 작은 단어 하나의 힘을 보여줍니다.
이번 주, 당신이 만드는 가장 작은 요소에 1분만 더 마음을 써보세요. 다음 주에 또 올게요.